‘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울산시 22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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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전경. 사진제공=울산시
지난 12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 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김두겸 울산시장(왼쪽 두 번째),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가운데) 등 한국 대표단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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