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15년만의 결실…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종합)
이전
다음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 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 한국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