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호주에서 수상버스 운항 노하우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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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서울시장이 8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수상버스 '시티캣'에 탑승해 정시운항 경험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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