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들썩’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 여성, 최후는?[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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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를 비롯해 친인척에게 독버섯이 든 음식을 먹여 세 명을 숨지게 하고(살인), 한 명을 다치게 한(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호주 50대 여성 에린 패터슨/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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