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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관세폭탄, 머스크는 창당 공세…요동치는 美 워싱턴 정가 [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7/07/2GV995XQAN_1.jpg)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AP연합뉴스
![트럼프는 관세폭탄, 머스크는 창당 공세…요동치는 美 워싱턴 정가 [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7/07/2GV995XQAN_2.jpe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연례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를 관람하다가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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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5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 서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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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관세폭탄, 머스크는 창당 공세…요동치는 美 워싱턴 정가 [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7/07/2GV995XQAN_6.jpeg)
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비시호로드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무너진 건물 옆에 한 여성이 고양이를 안은 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하는 가운데 러시아는 3~4일 550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공습을 퍼부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연례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를 관람하다가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5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 서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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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비시호로드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무너진 건물 옆에 한 여성이 고양이를 안은 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하는 가운데 러시아는 3~4일 550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공습을 퍼부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