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만 바꿔도 치매 위험 최대 28% 뚝…비결은 ‘○○○식’[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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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왼쪽부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권유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허석재 연세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사, 윤지은 학생. 사진 제공=연세의료원
사진 제공=연세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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