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로봇이 박스 포장해 운반…LG전자, 스마트 물류사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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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물류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국내 최대 복합물류기업 '로지스밸리'와 스마트물류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필립(왼쪽부터) 로지스밸리 대표이사, 임영빈 로지스밸리 그룹 회장,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장, 백기문 LG전자 전무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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