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컷 걸렸을 때의 환희, 굿 샷의 기쁨보다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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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한국 10대 골프장 선정위원은 국내 약 550개 코스 중 400여 곳을 촬영했다. 권욱 기자
김영배 위원이 렌즈에 담은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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