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전철공사장 항타기 전도사고 해체 돌입…정부 '주민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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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중장비인 항타기(지반을 뚫는 건설기계)가 넘어져 인근 아파트 건물 벽면에 기댄 모습으로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박상우(왼쪽에서 세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10공구 항타기 전도사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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