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선박, 파나마·수에즈 운하 무료 통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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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프랑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 참석 후 돌아와 미국 뉴저지주 뉴아크 공항에서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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