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에 걸린 공 그림같은 파세이브…토머스 3년 만 ‘왕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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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머스가 21일 RBC 헤리티지 연장전에서 6.5m 버디로 우승을 확정하며 포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번 홀 그린으로 향하는 김시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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