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여주의 꿈이 출렁'…정식 개통 앞두고 미리 가본 남한강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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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에서 시민들이 미디어글라스를 밟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12일 오후 남한강 위에서 올려다본 출렁다리. 사진 = 손대선 기자
석양 무렵의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사진 제공 = 여주시
12일 오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 사진 = 손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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