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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퍼트 순서를 기다리는 리키 파울러. AFP연합뉴스
패트릭 캔틀레이도 PGA 투어에서 슬로 플레이로 눈총 받는 대표적인 선수 중 한 명이다. AFP연합뉴스
스크린골프리그 TGL에는 모두에게 잘 보이는 샷 클록이 있다. TGL X(옛 트위터) 캡처
골프에도 축구처럼 옐로 카드가 필요할지 모른다. AP연합뉴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중 홀에서 대기하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