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외교' 힘쏟은 LG전자…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 초청해 혁신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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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9일(현지 시간) 뉴저지주 엥글우드 클리프에 위치한 북미 지역 본사에 한국을 포함한 총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를 초청해 혁신 기술 로드맵을 선보이고 국가 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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