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출발부터 구속까지… 尹 인생서 가장 길었을 13시간 30분[尹 대통령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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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시 25분꼐 윤 대통령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호송차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채민석 기자
18일 오후 2시께 서울 서부지방법원 앞에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몰려 있다. 이승령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종료된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인근에서 윤 대통령이 탄 법무부 호송차량이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