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 코오롱인더 사장 취임 후 첫 '현장경영'
이전
다음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9일 구미 사업장을 방문해 타이어코드 공정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