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혀 깨물어 가해자 취급…60년 만에 오명 씻어낼 기회 생겨
이전
다음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기자회견에서 ‘56년 만의 미투’ 당사자인 최말자 씨가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