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발언 논란’ 뉴욕총영사 사의 “영부인 공격은 거짓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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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왼쪽)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가 지난 8월 미국 뉴욕 맨해튼 관저에서 뉴스위크지 데브 프라가드 CEO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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