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역사 현장을 일상 공간으로…공간 활용의 대안 제시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
이전
다음
‘시간적 장소성 : 알뜨르 비행장’의 메인 이미지. 방치돼 있는 격납고들을 하나의 건물로 연결한 후 ‘푸드 허브’ 프로그램을 접목해 알뜨르 비행장이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사진 제공=정은아
‘시간적 장소성 : 알뜨르 비행장’의 이미지. 사진 제공=정은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