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프리스타일 '폭탄 발언' 민희진 '소송비만 23억…결국 이긴다' 자신만만한 이유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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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진행된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행사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현대카드 유튜브 캡처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시한인 25일이 됐다. 지난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통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대표로 선임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놓여진 팬들이 보낸 근조화한. 뉴스1
지난 4월 22일 긴급 회견 당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