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분주한 여야 대표…韓 의료계 설득·李 종교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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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역 KTX 대합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추석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추석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영광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인근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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