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작가제·미술축제…정책지원 업은 K아트, 세계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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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전속작가제'는 한국 차세대 유망작가를 선정해 기획전시를 통해 소개한다. 올해는 해외 미술계 관계자 방문이 많은 8~9월에 맞춰 종로구 한옥 휘겸재에서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사진 제공=예술경영지원센터
'우수 전속작가제'는 한국 차세대 유망작가를 선정해 기획전시를 통해 소개한다. 사진은 지난 해 전시 장면이며, 올해는 해외 미술계 관계자 방문이 많은 8~9월에 맞춰 종로구 한옥 휘겸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예술경영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