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의료대란' 3주차…‘떠난 이’ 언제쯤 돌아올까 [전공의 파업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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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인 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옆 여의대로 인근에서 열린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의료 탄압 중단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9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 현장의 대응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내 중앙응급의료 상황실을 찾아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진료를 중단한 20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응급실에 들어가고 있다. 오승현 기자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달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1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명의'로 소개된 의사들의 프로필과 전공의를 규탄하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의 대국민 호소문이 함께 걸린 복도를 지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탁영란 대한간호사협회장이 의사 집단행동으로 불법 의료행위에 노출된 간호사의 보호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의료대란 사흘째인 지난달 22일 서울시 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한 소아 응급 환자가 119 구급대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