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기 '30년 국채선물' 내년 3월 상장
이전
다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KTB(Korea Treasury Bond) 국제컨퍼런스'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