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외친 신동빈 '신사업·인재육성에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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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왼쪽 다섯 번째) 롯데 회장이 20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삽을 들고 기념 식수를 진행하고 있다. 하석주(왼쪽부터) 롯데건설 대표,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김교현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 신동빈 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안세진 롯데 호텔군 총괄대표./사진 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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