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요소수' 방출, 문제 없는 3가지 이유...①규제 면제 ②낮은 수요 ③물량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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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수송사령부 소속 디젤트럭들이 코로나19 방역물자를 긴급수송하고 있는 모습. 국군은 이 같은 디젤차량 운용을 위해 요소수를 대량 비축하고 있다. /사진제공 국방홍보원
국방수송사령부 항만운영단이 지난 2017년 10월 18~19일 미군과 '장비운용 경연대회'에 참가해 디젤엔진 등으로 기동하는 중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국방홍보원
기아자동차 K511A1 다목적 전술트럭의 이미지. 군은 이 같은 디젤차량들을 운행하고 있어서 요소수를 상당량 비축하고 있다. 해당 물량중 일부분을 중국발 요소수 품귀사내테 대응해 민간에 대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육군 수송차량의 모습/사진제공=국방홍보원
기아자동차가 개발한 소형전술자동차의 엔진룸 사진 및 재원 소개 이미지. '유로-5'기준으로 개발된 디젤엔진을 사용하고 있어서 '유로-6'규제 적용 디젤엔진에 비해 요소수 품귀대란의 충격을 비껴갈 수 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개발한 디젤엔진 기반의 소형전술자동차 이미지. /사진제공=기아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