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책 읽는 마을의 '열린 사랑방'…지역 플랫폼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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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겸재로에 위치한 '집집마당' 외관. 녹색 공간인 '모두의 마당' 오른쪽으로 2층 '여유로路'로 연결되는 계단이 보인다.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겸재로에 위치한 '집집마당' 외관. 녹색 공간인 '모두의 마당' 오른쪽으로 2층 '여유로路'로 연결되는 계단이 보인다.
'집집마당' 1층. 녹색 공간 '모두의 마당' 안쪽으로 공유형 서가 '안녕 라운지'가 보인다. 폴딩 유리를 활짝 열면 모두의 마당과 연결된다.
'집집마당' 1층 '안녕 라운지' 내부. 1,2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공동체주택에 관심 있는 시민과 사업자들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집집마당' 3층에 위치한 온실 '집집안뜰'. 회의실·상담실 겸 휴게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