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지구용]못생겨서 버려진다고요?…못난이 채소 정기구독 서비스 '어글리어스](https://newsimg.sedaily.com/2021/07/11/22OVCNN16S_1.jpg)
오늘도 현장을 찾아 못난이 채소를 맛보는 일용이.
![[지구용]못생겨서 버려진다고요?…못난이 채소 정기구독 서비스 '어글리어스](https://newsimg.sedaily.com/2021/07/11/22OVCNN16S_2.png)
![[지구용]못생겨서 버려진다고요?…못난이 채소 정기구독 서비스 '어글리어스](https://newsimg.sedaily.com/2021/07/11/22OVCNN16S_3.png)
재배 과정에서 상처가 난 파프리카와 친환경 영양제가 맺혔던 자국이 남은 파프리카./에디터쿼카
![[지구용]못생겨서 버려진다고요?…못난이 채소 정기구독 서비스 '어글리어스](https://newsimg.sedaily.com/2021/07/11/22OVCNN16S_4.jpg)
싱싱한 미니 밤호박의 모습./쿼카
![[지구용]못생겨서 버려진다고요?…못난이 채소 정기구독 서비스 '어글리어스](https://newsimg.sedaily.com/2021/07/11/22OVCNN16S_5.jpg)
SNS에 올라온 어글리어스 레시피대로 만든 못난이 채소 요리 인증샷./인스타그램 캡처
![[지구용]못생겨서 버려진다고요?…못난이 채소 정기구독 서비스 '어글리어스](https://newsimg.sedaily.com/2021/07/11/22OVCNN16S_6.jpg)
생분해 비닐 포장재를 사용하는 어글리어스./쿼카
오늘도 현장을 찾아 못난이 채소를 맛보는 일용이.
재배 과정에서 상처가 난 파프리카와 친환경 영양제가 맺혔던 자국이 남은 파프리카./에디터쿼카
싱싱한 미니 밤호박의 모습./쿼카
SNS에 올라온 어글리어스 레시피대로 만든 못난이 채소 요리 인증샷./인스타그램 캡처
생분해 비닐 포장재를 사용하는 어글리어스./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