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복서 메이웨더, 유튜버와 '진땀 무승부'
이전
다음
7일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스타디움에서 열린 복싱 시범 경기에서 로건 폴(왼쪽)의 펀치를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피하고 있다. /마이애미=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