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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흥행 예년만 못했지만, AI·가전 선도한 韓 기업들](https://newsimg.sedaily.com/2021/01/14/22H940XZ3X_1.jpg)
승현준 삼성리서치 소장이 11일 CES 2021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삼성봇 케어’(왼쪽부터), ‘제트봇 AI’, ‘삼성봇 핸디’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CES 2021] 흥행 예년만 못했지만, AI·가전 선도한 韓 기업들](https://newsimg.sedaily.com/2021/01/14/22H940XZ3X_2.jpg)
LG전자가 11일(현지시간) 개막한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21’에서 공개한 롤러블(둘둘 말아 접는 형태) 스마트폰의 펼쳐진 모습./사진제공=LG CES 행사 영상 갈무리
![[CES 2021] 흥행 예년만 못했지만, AI·가전 선도한 韓 기업들](https://newsimg.sedaily.com/2021/01/14/22H940XZ3X_3.jpg)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지난 11일(현지시간) 공개한 CES 2021 프레스 콘퍼런스 영상에서 파워트레인 기술 고도화를 통한 전기차 부품 핵심 공급사로 역할할 것임을 밝혔다./유튜브 화면 갈무리
![[CES 2021] 흥행 예년만 못했지만, AI·가전 선도한 韓 기업들](https://newsimg.sedaily.com/2021/01/14/22H940XZ3X_4.jpg)
GS칼텍스는 드론을 이용한 배송이 가능한 플랫폼으로서 미래 주유소를 선보였다./사진제공=GS칼텍스
승현준 삼성리서치 소장이 11일 CES 2021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삼성봇 케어’(왼쪽부터), ‘제트봇 AI’, ‘삼성봇 핸디’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LG전자가 11일(현지시간) 개막한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21’에서 공개한 롤러블(둘둘 말아 접는 형태) 스마트폰의 펼쳐진 모습./사진제공=LG CES 행사 영상 갈무리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지난 11일(현지시간) 공개한 CES 2021 프레스 콘퍼런스 영상에서 파워트레인 기술 고도화를 통한 전기차 부품 핵심 공급사로 역할할 것임을 밝혔다./유튜브 화면 갈무리
GS칼텍스는 드론을 이용한 배송이 가능한 플랫폼으로서 미래 주유소를 선보였다./사진제공=GS칼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