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하철서 하루 500명씩 '노 마스크' 적발…과태료 부과는 거의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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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첫날인 지난달 13일 오전 단속반원이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마스크 미착용 단속을 하고 있다./오승현기자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첫날인 지난달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개찰구를 빠져나오고 있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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