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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금융]‘단군이래 최대’ 5兆 정부 VS 론스타 소송전...최종 승자는?](https://newsimg.sedaily.com/2020/08/22/1Z6OFE9JBN_1.jpg)
![[발칙한금융]‘단군이래 최대’ 5兆 정부 VS 론스타 소송전...최종 승자는?](https://newsimg.sedaily.com/2020/08/22/1Z6OFE9JBN_2.jpg)
강성국(가운데) 법무부 법무실장이 20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부처 합동으로 국제투자분쟁(ISDS) 전담조직 신설 및 대응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발칙한금융]‘단군이래 최대’ 5兆 정부 VS 론스타 소송전...최종 승자는?](https://newsimg.sedaily.com/2020/08/22/1Z6OFE9JBN_3.jpg)
지난 2010년 11월 25일 하나금융지주 김승유(오른쪽) 당시 회장과 론스타 존 그레이컨 회장이 런던 시내 그로버너 호텔에서 외환은행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식을 마친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발칙한금융]‘단군이래 최대’ 5兆 정부 VS 론스타 소송전...최종 승자는?](https://newsimg.sedaily.com/2020/08/22/1Z6OFE9JBN_4.jpg)
지난 2012년 1월 27일 서울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김석동 당시 금융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금융위는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를 승인했다. /연합뉴스
강성국(가운데) 법무부 법무실장이 20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부처 합동으로 국제투자분쟁(ISDS) 전담조직 신설 및 대응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10년 11월 25일 하나금융지주 김승유(오른쪽) 당시 회장과 론스타 존 그레이컨 회장이 런던 시내 그로버너 호텔에서 외환은행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식을 마친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12년 1월 27일 서울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김석동 당시 금융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금융위는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를 승인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