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가 호크니야? 왜 이렇게 줄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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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가 호크니야? 왜 이렇게 줄을 서?' 종로구 삼청로 금호미술관에서 한창인 중견작가 김보희의 개인전을 보기 위해 관람객들이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김보희가 호크니야? 왜 이렇게 줄을 서?' 김보희 ‘테라스’. 2019년작으로 8개 캔버스에 그린 것을 합친 전체 크기는 324x520cm이다. /사진제공=금호미술관
'김보희가 호크니야? 왜 이렇게 줄을 서?' 금호미술관에서 한창인 김보희 개인전을 감상하는 관람객들.
'김보희가 호크니야? 왜 이렇게 줄을 서?' 김보희 개인전 전시 전경
'김보희가 호크니야? 왜 이렇게 줄을 서?' 화가 김보희. /사진제공=금호미술관
'김보희가 호크니야? 왜 이렇게 줄을 서?' 김보희 ‘An Autumn High Noon’ /사진제공=금호미술관
'김보희가 호크니야? 왜 이렇게 줄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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