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주도 CSR '나눔과 꿈' 4년간 207개 비영리단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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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학생 방과후학습 지원사업인 ‘드림클래스’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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