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發 확진자 최소 102명…정은경 '수도권 위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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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의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해당 진료소는 중구 충정로의 센트럴플레이스 빌딩에 입주한 KB생명보험 직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대응 차원에서 설치됐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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