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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정원장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임종석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 등 뒤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양측 수행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9년 2월 28일 하노이에서 북미 확대 정상회담에 임하고 있다./AP연합뉴스
2019년 5월 10일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워킹그룹회의에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등이 참석해 있다./EPA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지구를 현지 지도하고 금강산에 설치된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고 지난 해 10월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연합뉴스
지난 3월 말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시험 사격 장면을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했다./연합뉴스
서훈 국정원장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임종석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 등 뒤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양측 수행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9년 2월 28일 하노이에서 북미 확대 정상회담에 임하고 있다./AP연합뉴스
2019년 5월 10일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워킹그룹회의에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등이 참석해 있다./EPA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지구를 현지 지도하고 금강산에 설치된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고 지난 해 10월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연합뉴스
지난 3월 말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시험 사격 장면을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