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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2001년작 ‘백화만발’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1959년작 ‘여인’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1964년작 ‘추상’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1975년작 ‘전구’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1970년 일본 도쿄 무라마쓰화랑에서 개인전 할 당시의 김종학과 요미우리신문이 “남북의 긴장상태를 표현한 것”이라고 평한 설치작품.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1984년작 ‘무제’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2012년작 ‘달’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1993년작 ‘폭포’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2001년작 ‘봄’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1998년작 ‘여름설악’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의 김종학 회고전 전경. /부산=조상인기자
부산시립미술관의 김종학 회고전 전경. /부산=조상인기자
부산시립미술관의 김종학 회고전 전경. /부산=조상인기자
김종학 2001년작 ‘백화만발’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1959년작 ‘여인’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1964년작 ‘추상’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1975년작 ‘전구’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1970년 일본 도쿄 무라마쓰화랑에서 개인전 할 당시의 김종학과 요미우리신문이 “남북의 긴장상태를 표현한 것”이라고 평한 설치작품.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1984년작 ‘무제’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2012년작 ‘달’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1993년작 ‘폭포’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2001년작 ‘봄’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김종학 1998년작 ‘여름설악’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의 김종학 회고전 전경. /부산=조상인기자
부산시립미술관의 김종학 회고전 전경. /부산=조상인기자
부산시립미술관의 김종학 회고전 전경. /부산=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