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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시] 랜드마크 욕망 비켜선 노들섬, 여유·즐거움으로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2/19/1YYZFRYT75_7.jpg)
노들섬은 한강대교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건축물들이 눈에 띄지 않는 3층 이하로 구성된다. 노량진 방면에서 바라본 노들섬 전경. /사진제공=MMK+건축사사무소·이현준 사진작가
![[건축과 도시] 랜드마크 욕망 비켜선 노들섬, 여유·즐거움으로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2/19/1YYZFRYT75_8.jpg)
![[건축과 도시] 랜드마크 욕망 비켜선 노들섬, 여유·즐거움으로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2/19/1YYZFRYT75_9.jpg)
노들광장에서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자리에 앉아 서쪽 여의도 전경을 바라보며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MMK+건축사사무소·유청오 사진작가
![[건축과 도시] 랜드마크 욕망 비켜선 노들섬, 여유·즐거움으로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2/19/1YYZFRYT75_10.jpg)
3층 높이에 있는 육교 데크를 통해 노들섬의 남측과 동측을 이동할 수 있다./사진제공=MMK+건축사사무소·이현준 사진작가
![[건축과 도시] 랜드마크 욕망 비켜선 노들섬, 여유·즐거움으로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2/19/1YYZFRYT75_11.jpg)
너비 5m, 깊이 10m의 유닛으로 주요 프로그램들이 내외부를 오가며 그리드 체계에 위치한다. /사진제공=MMK+건축사사무소·이현준 사진작가
![[건축과 도시] 랜드마크 욕망 비켜선 노들섬, 여유·즐거움으로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2/19/1YYZFRYT75_12.jpg)
주요 시설 중 하나인 ‘노들서가’에서 바라본 실내 모습. 독립 출판사의 판매 부스가 위치하며 누구나 들어와 쉬어갈 수 있다. /사진제공=MMK+건축사사무소·이현준 사진작가
노들섬은 한강대교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건축물들이 눈에 띄지 않는 3층 이하로 구성된다. 노량진 방면에서 바라본 노들섬 전경. /사진제공=MMK+건축사사무소·이현준 사진작가
노들광장에서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자리에 앉아 서쪽 여의도 전경을 바라보며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MMK+건축사사무소·유청오 사진작가
3층 높이에 있는 육교 데크를 통해 노들섬의 남측과 동측을 이동할 수 있다./사진제공=MMK+건축사사무소·이현준 사진작가
너비 5m, 깊이 10m의 유닛으로 주요 프로그램들이 내외부를 오가며 그리드 체계에 위치한다. /사진제공=MMK+건축사사무소·이현준 사진작가
주요 시설 중 하나인 ‘노들서가’에서 바라본 실내 모습. 독립 출판사의 판매 부스가 위치하며 누구나 들어와 쉬어갈 수 있다. /사진제공=MMK+건축사사무소·이현준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