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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다보스포럼] 기후변화·경제불안 논의 급한데...'트럼프 유세장' 전락](https://newsimg.sedaily.com/2020/01/21/1YXQFV725K_32.jpg)
![[24일까지 다보스포럼] 기후변화·경제불안 논의 급한데...'트럼프 유세장' 전락](https://newsimg.sedaily.com/2020/01/21/1YXQFV725K_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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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다보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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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다보스=로이터연합뉴스
![[24일까지 다보스포럼] 기후변화·경제불안 논의 급한데...'트럼프 유세장' 전락](https://newsimg.sedaily.com/2020/01/21/1YXQFV725K_36.jpg)
세계경제포럼(WEF) 창립자인 클라우스 슈바프 회장이 21일(현지시간) 다보스에서 진행된 개막행사에서 50번째 포럼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다보스=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다보스=AP연합뉴스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다보스=로이터연합뉴스
세계경제포럼(WEF) 창립자인 클라우스 슈바프 회장이 21일(현지시간) 다보스에서 진행된 개막행사에서 50번째 포럼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다보스=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