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앞줄 왼쪽 세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5일 서울시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입양대기 아동을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 후 김병철(〃 왼쪽부터) 신한금융투자 사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조 회장,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배일규 아시아신탁 사장을 비롯해 남궁훈(뒷줄 왼쪽부터) 신한리츠운용 사장, 이기준 신한신용정보 사장, 유동욱 신한DS 사장, 김희송 신한대체투자 사장, 이성용 신한미래전략연구소 대표, 최병화 신한아이타스 사장, 배진수 신한AI 사장 등과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조용병(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입양대기 아동을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조용병(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입양대기 아동을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중에 진옥동(오른쪽)신한은행장과 임영진(왼쪽)신한카드 사장과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