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올린 조기총선 레이스...브렉시트 시계 다시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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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로이터연합뉴스
브렉시트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의회 앞에서 EU 국기를 흔들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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