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6명, 서초동·광화문 집회에 “국민주권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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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이 ‘검찰개혁 촉구’ 서초동 집회와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광화문 집회에 대해 ‘국민 주권 발현’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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