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번째 정상…끝없는 '전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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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골프의 전설 줄리 잉스터(왼쪽부터), 로레나 오초아, 안니카 소렌스탐, 박세리가 22일 강원 양양에서 열린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에 앞서 시타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지난 21일 레전드 매치 2인1조 포섬 경기에서 버디를 합작한 뒤 주먹을 맞부딪치는 안니카 소렌스탐(왼쪽)과 박성현. /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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