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줄어든 면세점 '秋캉스족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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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따이궁이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에서 중국에서 판매할 화장품을 대량으로 구매하고 있다. /허세민기자
중국인 개별 관광객과 따이궁들이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을 가득 메우고 있다. /허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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