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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배(왼쪽부터) 한국관광공사 사장,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희숙 한국소비자원장이 8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ECO&LIFE, 세상을 바꾸는 우리(세바우)’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캠페인을 상징하는 전용 머그잔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본지와 협약기관은 생산과 소비, 수거와 재활용에 이르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제주=권욱기자
8일 제주시 용담동에 자리한 세바우 참여 카페에서 직원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세바우 친환경종이컵에 음료를 담아 고객에게 건네고 있다. /제주=권욱기자
8일 제주시 용담동에 자리한 세바우 참여 카페에서 직원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세바우 친환경종이컵에 음료를 담아 고객에게 건네고 있다. /제주=권욱기자
안영배(왼쪽부터) 한국관광공사 사장,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희숙 한국소비자원장이 8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ECO&LIFE, 세상을 바꾸는 우리(세바우)’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캠페인을 상징하는 전용 머그잔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본지와 협약기관은 생산과 소비, 수거와 재활용에 이르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제주=권욱기자
8일 제주시 용담동에 자리한 세바우 참여 카페에서 직원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세바우 친환경종이컵에 음료를 담아 고객에게 건네고 있다. /제주=권욱기자
8일 제주시 용담동에 자리한 세바우 참여 카페에서 직원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세바우 친환경종이컵에 음료를 담아 고객에게 건네고 있다. /제주=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