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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100>이우환 '점으로부터']화폭 뒤덮은 수백개의 점...교감의 미학을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2/15/1VFBNZTXDA_13.jpg)
이우환 ‘점으로부터’ 1973년, 캔버스에 석채, 194x259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100>이우환 '점으로부터']화폭 뒤덮은 수백개의 점...교감의 미학을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2/15/1VFBNZTXDA_14.jpg)
이우환 ‘선으로부터’ 1974년, 캔버스에 석채, 194x259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100>이우환 '점으로부터']화폭 뒤덮은 수백개의 점...교감의 미학을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2/15/1VFBNZTXDA_15.jpg)
이우환 ‘점으로부터’, 1976년, 캔버스에 석채, 117x117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100>이우환 '점으로부터']화폭 뒤덮은 수백개의 점...교감의 미학을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2/15/1VFBNZTXDA_16.jpg)
이우환 ‘점으로부터’ 1976년, 캔버스에 석채, 117x117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100>이우환 '점으로부터']화폭 뒤덮은 수백개의 점...교감의 미학을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2/15/1VFBNZTXDA_17.jpg)
이우환의 1994년작 ‘조응’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100>이우환 '점으로부터']화폭 뒤덮은 수백개의 점...교감의 미학을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2/15/1VFBNZTXDA_18.jpg)
이우환 ‘관계’ 1992년, 돌과 철판의 설치작품, 30x180x140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100>이우환 '점으로부터']화폭 뒤덮은 수백개의 점...교감의 미학을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2/15/1VFBNZTXDA_19.jpg)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야외전시장에 설치된 이우환의 ‘항(項)-대화’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조상인의 예(藝)-<100>이우환 '점으로부터']화폭 뒤덮은 수백개의 점...교감의 미학을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2/15/1VFBNZTXDA_20.jpg)
이우환의 1984년작 ‘동풍84011003’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우환 ‘점으로부터’ 1973년, 캔버스에 석채, 194x259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우환 ‘선으로부터’ 1974년, 캔버스에 석채, 194x259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우환 ‘점으로부터’, 1976년, 캔버스에 석채, 117x117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우환 ‘점으로부터’ 1976년, 캔버스에 석채, 117x117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우환의 1994년작 ‘조응’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우환 ‘관계’ 1992년, 돌과 철판의 설치작품, 30x180x140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야외전시장에 설치된 이우환의 ‘항(項)-대화’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이우환의 1984년작 ‘동풍84011003’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