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장어집 사장 미역국 논란에 “많이 남아 퍼준 것 뿐” “적다고 불편한 손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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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장어집 사장 미역국 논란에 “많이 남아 퍼준 것 뿐” “적다고 불편한 손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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